디딤돌카드+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18세 ~ 39세 (1984.1.1. ~ 2006.12.31.) 이하 미취업 또는 미창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진입 활동비를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고,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공고일 2024.3.27. 기준)거주지 :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거주 중인 자 (주민등록 기준)나이 : 18세~39세 이하 청년(1984.1.1.~2006.12.31. 출생자)학력 :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자 (학력무관)o 재학생 참여불가(졸업 유예자 및 휴학생, 야간대학(원)등) 단, 대학원 수료자는 수료증 제출 시 지원가능o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재학생 지원가능o 검정고시 합격자, 학점은행제 재학생 지원가능취·창업여부 : 미취업자, 미창..
이건 보고 시작하세요 신청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서둘러 신청하세요 서울청년문화패스란 ?청년들의 문화권을 향상하고, 청년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통한 문화예술분야 소비, 창작 활동 선순환 생태계조성을 위하여 20~23세 서울특별시 거주 청년 약 30,000명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카드) 지급.사업목적청년들의 문화권을 향상하고, 청년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통한 문화예술분야 소비·창작 활동 선순환 생태계 조성지원대상20~23세 서울특별시 거주 청년 약 30,000명지원내용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이용권(카드) 지급지원절차신청(온라인) → 자격확인·선정 → 카드발급(비대면) → 사용(결제)지원기간카드 발급일로부터 2024.12.31.까지 ㅇ 관람분야 ..
외국 관광객 매료시킨다정부가 케이(K)-컬처를 활용한 대형 행사로 외래객 유치에 나선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연계해 지역관광을 홍보하고, ‘K팝 플레이그라운드’(가칭)와 ‘코리아뷰티페스티벌’, ‘대형 한류 페스티벌’ 등 대규모 행사를 통해 한국 관광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등 ‘2024 한국방문의 해’ 관계기관 간 1차 회의를 열고 주요 10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 게임,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케이-컬처를 전국 각 지역에서 주제별로 즐길 수 있는 방한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판촉한다. 해외 현지의 유력 박람회에서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연..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청년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될 정책 발굴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연초부터 대통령이 직접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통해 올해 역점을 둘 민생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있는데,청년들을 위해 설계된 것들도 꽤 있다. 정책브리핑은 주거부터 교육, 금융, 일자리, 복지 등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될 주요 제도들을 맞춤으로 소개한다. ‘청년이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이 있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청년세대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지원책을 마련해줘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청년이라는 이름만으로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특권인 문..
2024년 문화누리카드 11만원→13만원 인상2024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연간 11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 입니다. 올해는 258만 명의 이웃이 연간 13만 원의 문화비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즐기게 됩니다. 전국 2만 9천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주요 서점 도서 구매 10% 할인, 4대 프로스포츠 관람료 4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2024 문화누리카드-문화예술·국내관광·체육활동 지원카드 입니다 ▲ 지원대상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18.12..
정부가 어르신에게 식사와 여가를 모두 제공하는 서민·중산층 시니어 레지던스 확대를 위해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내년에 다시 도입한다. 또 실버스테이와 헬스케어리츠 등 새로운 유형의 노인주택도 도입하고, 고령자복지주택의 연간 공급 규모를 1000가구에서 3000가구로 확대하면서 유형을 다변화해 도심 공급을 유도한다 정부는 21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주제로 22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노인 인구 1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노인용 주택 공급 확대 등 관련 정책을 밝혔다.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정부는 분양형 주택 재도입, 입주자격 및 위탁운영 등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활성화를 추진한다. 먼저, 2015년에 폐지한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을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대상으로 재..